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뜻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함은
머리를 쓸 때가 아니라
마음을 쓸 때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알며
삶은 그 어느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그 전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엠씨더맥스(M.C the Max) - one Day only (사계) (하루살이)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살고
내게 웃어 준 네 얼굴을 그리다
사라지겠지 어둠 속으로
너의 뒷모습만 내게 남아
날 원망하고 매일 취한 채 살겠지
그렇게도 기다린 봄은 오지만
나는 어쩌면 여기 너 없는 겨울에 갇힌 채 살아
겨우겨우 살아내도 사랑한 네가 없는데
여름 장마처럼 울다 보면 올까
낙엽 되어 내 마음 위로 내릴까
의미 없겠지 모든 계절의 난
너의 곁에 머물던 너를 사랑했던
너를 안았던 나의 마음을 기억해줘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살고
내게 웃어 준 네 얼굴을 그리다
사라지겠지 기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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