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육체적인 아픔이 커서 힘들었을지도 모르고
무서움에 어찌할 바를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거나 돌봐주지 않아서
처절한 울음을 삼킨 적도 많았을 겁니다.
당신이 지금 화를 치유하지 않으면
계속 그 화에 끌려 다닐 것입니다.
과거에 제대로 해소되지 않은 화는
당신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이은정 / 명상시대 중에서 -
태연 - 만약에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
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네가 온다면 네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살 한 숟가락 / 홍종락 - 남이 자기방식을 고수하면 (0) | 2019.02.21 |
|---|---|
| 지혜의 숲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0) | 2019.02.21 |
| 지혜로 여는 아침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0) | 2019.02.20 |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 나를 당신 앞에서 (0) | 2019.02.19 |
| 우리 사는 동안에 / 이정하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0) | 2019.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