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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지혜의 숲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by LeeT. 2019. 2. 21.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의 숲에서 -



황치열 -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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