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버린 시간 만큼
내 마음에 각인된 그리움이
곰삭은 가슴에 앙금으로 남았다.
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먼 곳에 숨어
만날 수 없는 슬픔의 노래
그리움의 시가 되고
마음 속 화폭에 그려지는 얼굴
너를 닮아
영혼까지 맑은 풍경이된다.
자유롭게 노니는 햇살처럼
흐린날 지나 맑은 날이오면
언제라도 볼 수 있는 고운 만남을 채근하고
꿈에라도 만나고 싶은 그대
멀리서만 그리워해야 하는
목마른 이름이더라.
- 박주철 / 멀리서만 그리워해야 하는 이름 -
김동욱 - 미련한 사랑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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