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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평생을 두고 사랑하다가

by LeeT. 2019. 2. 5.



평생을 두고 사랑하다가
죽음에 이를 때까지 간직하고
갈 비밀이 있다면
당신의 그 비밀이 나였으면 좋겠다.
 
바보스런 행동을 해도 멋있게 보이고
멋진 옷을 입지 않았어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그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세련된 말솜씨를 배우지 못했어도
그리 멋지게 생기지 못했어도
미워할 수 없는 얼굴이 있다면
그얼굴이 나였으면 좋겠다.
 
당신 지치고 힘들때 외롭고 쓸쓸할 때
눈감으면 떠올라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얼굴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당신 가슴에서만 숨쉬고 싶은
나는 당신의 영원한 비밀이 되고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검정치마 -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없고,
(On rainy days
we lie silently in our room)
감은 눈을 마주 보면 모든 게 우리 거야.
(When I face your closed eyes,
everything becomes ours)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Even when you come running to me with a pale face)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랠킬 때도
(Even when you say something cheeky and surprise me)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You are my summer and my dream)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나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요.
(I'll take you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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