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똑 똑
사랑의 향기 배달왔어요
그동안
내내 기다리셨다고요?
어쩌죠!
저 또한 님들이 몹시 그리웠거든요
포근한 사랑방에
님들의 고운 발걸음 내 딛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 울려
한숨에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어느새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그만 얽혀
이젠 떨어질 수 없는
그리운 사람들이 되어버렸네요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추억속에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이런 우리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서로 다독여 주며
사이버상의 인연으로
오래 오래
사랑의 향기 느끼며
잊지말기로 해요
- 좋은 글 중에서 -
김민우 -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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