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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by LeeT. 2019. 1. 27.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 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정경화 - 지상에서 영원으로




길 잃은 세상위에 모든 사람이
눈물 없길 바라며
지금은 비록 우리 멀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대 가슴엔 내가
내가슴엔 그대 하나
소망할 사랑 있어
아직 불행하지 않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씩 아주조금씩
 
이세상에 마지막 밤이 올때까지라도
용서받지 못한채로 스쳐가도 난
다시 그대 마주하기를
천국에 푸른밤이 열리면
 
만일내가 그대보다 먼저가
그곳에서 사람들 나를 맞으며
바람처럼 내가 다녀온세상
어땠냐고 내게 물어온다면
 
이렇게 말할께 그대알았던 내 삶
나는 축복 받았었다고.
 
혹시 그대 나보다 더 먼저가
세월지나 내 모습 몰라보아도
사랑했던 지상위에 기억을
아름다운 낙인 처럼 남겨져
스치며 지날때 다시 돌아볼꺼야
 
먼 기억속에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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