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 지혜로여는 아침중에서 -
더원 - 아프다
하늘이여 내가 그리 잘못인가요..
이미 다 버리고 버린채 나 살아왔는데
아직 인가요..
아닌가요 이미 내가 가야 하나요
힘들어 사랑도 감추고 상처도 지워야
하는 건가요.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또다시 바보같이 부르죠
끝은 없는 거죠 잊을 수 없는거잖아
이 삶이 나를 다 버려도 흩어진 뒤에도
끝은 없는걸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또다시 바보같이 부르죠
사랑아 내 사랑아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내맘이 내 가슴이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내맘이 내 사랑이 울죠
이 못난 인생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그대 그대
내 사랑아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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