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 주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 전에, 어떤 이에 대한 선입관이 작용하여
괜시리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에서도 그 후에도 있는 듯 없는 듯
어떤 이의 존재를 알지 못하다가 ..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이
흙 속에 묻힌 진주임을 발견할 때가 있다.
자주 만나면서도 필요할 때
일말의 위로가 되어 주지 못하는 이가 있고
일 년에 한 번을 만나도
마음으로부터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다.
냉정함과 깐깐함 뒤에 온정이 숨어 있는 이가 있고
부드러움 뒤에 칼날 같은 비정함이 숨어 있는 이가 있다..
하루에 한 번 만나, 일상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연극을 관람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한 달에 한 번 만나, 음주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
계절에 한 번 만나,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있고..
일 년에 두 번 만나, 서로를 충고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
일 년에 한 번 만나, 가치관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십 년에 한 번 만나, 강산의 변화 느끼고 싶은 사람이 있고..
삼십 년 후에 한 번만 만나, 주름진 모습에서
살아온 발자취를 유추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 좋은글 중에서 -
버즈 - 울지마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행복해 행복해야해..
뛰지않죠 이미 내 심장 죽었는데
널 잃은 슬픔 이젠 잊어야 하는데
사랑한만큼 나의 마음은 나의 가슴은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널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 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떨고있죠 지금 내 입술 흐느끼죠
내 입술로 그대 이름을 부르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가지말라고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널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 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그 어떤 빛 보다도 환한 니 미소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가슴 웃을텐데..
하늘에 기도해 널 보내 달라고
제발 나에게 기회를 달라고
목놓아 부르면 애타게 부르면
다시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찢어지는 내 가슴 위로받을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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