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슬픔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달하려는 목표가 없는 데 있다.
꿈을 실현하지 못한 채 죽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꿈을 갖지 않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새로운 생각을 못하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하늘에 있는 별에 닿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도달해야 할 별이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실패는 죄가 아니며 목표가 없는 것이 죄악이다.
너와 나의 가슴에 아름다운 별을 달고 손잡고 나가자.
- 인도의 어느 사원 벽에 적힌 글 -
김정민 - 비(悲)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저 세상떴다면
그건 살아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깐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 없이 쓰고 떠나려해
그날까지 남은 내 몫의 모든 사랑
슬픈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람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감는 날부터
나는 너를 모를테니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헤아림 / 정용철 (0) | 2018.12.30 |
|---|---|
| 스무 살엔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면 너그러워지고 (0) | 2018.12.30 |
|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 - 어제 못한 일을 오늘은 할 수 있다 (0) | 2018.12.30 |
| 하늘을 보고 산다면 / 오광수 -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0) | 2018.12.30 |
| 그래 살자 살아보자 / 용혜원 (0) | 2018.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