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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365 에너지 충전소 / 김영진 - 바쁘다 바빠

by LeeT. 2018. 11. 18.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디를 향해서 그렇게 바삐 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사자는 과연 알고 있을까?
 
한번 가면 돌이킬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이 시간을 충분히 음미하지 않으면
다시는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제대로 음미하고 있을것 같지 않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바삐 뛰어가더라도 도착지라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
죽음이 아니라면 인생은 늘 어디론가 가야한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게된다.
 
가는동안 제대로 잘 보고 잘 듣는것이 중요하다.
 
- 김영진 / 365 에너지 충전소 중 -



김광진 - 눈이와요




눈이 와요 나 그녀가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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