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디를 향해서 그렇게 바삐 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사자는 과연 알고 있을까?
한번 가면 돌이킬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이 시간을 충분히 음미하지 않으면
다시는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제대로 음미하고 있을것 같지 않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바삐 뛰어가더라도 도착지라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
죽음이 아니라면 인생은 늘 어디론가 가야한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게된다.
가는동안 제대로 잘 보고 잘 듣는것이 중요하다.
- 김영진 / 365 에너지 충전소 중 -
김광진 - 눈이와요
눈이 와요 나 그녀가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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