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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꽃잎 아래 / 나태주

by LeeT. 2026. 3. 16.

2025.8.31.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또 되풀이하고 있다.

꽃이 지고 있다고
꽃잎이 날리고 있다고
비단 옷깃에 바람이 날리고 있다고

가지 말라고
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고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라고.

- 나태주 / 꽃잎 아래 -

 

김이지 -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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