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너의 빈자리라서 / 최영애

by LeeT. 2026. 3. 19.

2025.8.31.

하얀 이 드러내고
활짝 웃고 싶어도

채워진 것만큼
날이 선 밤

언제 다시 오려나
기약할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겼는지

달빛 노닐던 하늘엔
먹구름만 가득하여라

- 최영애 / 너의 빈자리라서 -

 

김종서 - 남겨진 독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