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언제나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그리움이 어떤 땐 아픔이기도 하다가
또 때로는 행복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것은 서로가 마음 떠나지 않고
늘 곁에 머물고 있음을 믿을 수 있을 때입니다.
내가 그러하니
그대도 그럴 것이라는 믿음
그 간절함이 삶의 의미가 되고
일의 의욕을 돋워 주며 행복을 안겨줍니다.
언제나 알찬 생활은 사랑과 신뢰의 바탕위에서
꽃이 피나봅니다.
- 박광호 / 삶의 꽃 -
버블시스터즈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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