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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그대 떠난 빈자리 / 이성지

by LeeT. 2024. 10. 6.

2024.6.8.

고독과 외로움
교차하네요

늘 혼자 행복을
꿈을 꿉니다

숨을 쉴 수조차 없는 건가요
이렇게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대는 행복 하신가요

그대 떠난 빈자리
찬바람 불면
이렇게 시련 옵니다.

마음 아파야 하는 사랑
가슴 매여지고 그리고
이별…….

- 이성지 / 그대 떠난 빈자리 -

 

노리플라이 - 널 지울 수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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