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로
소중한 사람과 다투지는 않나요?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을
왜 그리 예민하게 굴었는지
후회되었던 적은 없나요?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는데
너무 심하게 말한 것 같아
미안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서로 아껴 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데
왜 항상 싸우기만 하는지
답답한 적은 없었나요?
만일 그렇다면
소중한 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세요.
먼저 미안하다 말하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한 시간들을 회복하세요.
- 서동식 /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
헤르쯔 아날로그 - 새벽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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