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추억에 젖어 미소 머금은
그대 모습 보고 싶다고
바람에 마음 실어 전할래요.
오늘도 꽃수레를 타고
그대에게 갑니다.
영원한 사랑을 안고
그리움을 찾아서
- 최수월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함병선 - Hospital
뜨거운 마음도 밖으로 나오면
금세 식어버려 삼키곤 했어요
그대 조금 지쳐 보여
이젠 꿈에도 안 보여
다 알고 있었죠
준비는 되었나요
흔들리지 말아요
흉터야 좀 남겠죠
안녕 안녕
많이 아프지만 병원도 못 가요
숨은 쉬어져서
우린 외로움에 익숙하고
우린 잘못한 게 없어요
다 알고 있었죠
준비는 되었나요
흔들리지 말아요
흉터야 좀 남겠죠
안녕 안녕
다 알고 있었죠
준비는 되었나요
흔들리지 말아요
흉터야 좀 남겠죠
이유가 중요한가
몸이 떨려오지만
흔들리지 말아요
풍경이 되겠지요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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