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면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
보석이 된다.
늘
그대가 나의 아침이요
밝고 눈부신 하루의 시작이잖아.
아침이면 습관처럼 부르는 이름으로
꽃이 피어나듯 향기로움이 번져오고
따뜻한 봄 햇살처럼 스미는 마음이 등불이 되어
사랑으로 길을 내어준다.
한밤 어둠에 갇힌 시간이 해방되고
발목 잡힌 그리움이 길을 나서면
제일 먼저 마중하는 이름이 있다.
늘 부르고 싶은 사랑아!
보폭을 넓히는 발걸음이 힘차다.
좀 더 가면 보일 듯, 잡힐 듯 기다림이 서성이고
멈출 줄 모르는 갈망은 늘 허기진다.
꽃이 피어나는 소릴 듣는다.
사각사각 옷 벗는 소리
눈 뿌리는 소리...
그대가 올 때처럼 설레인다.
그대 사랑은 꽃이다.
꽃이 품은 씨앗 한 톨
단단한 가슴으로 품은
아름다운 단 하나의 세상이다.
사랑아!
- 박고은 / 그대 사랑은 꽃이다 -
로꼬, 이성경 - 러브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I love u
멍 하니 있는 게
이젠 의미 있는 일이 됐지
누워있는 자리 걸어가는
공간이 넓어졌으니까
선택의 순간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에 떠올리지 우리만
아쉬운 good night 하지만 눈을 감아
보면 두 개의 꿈을 꾸니까
자꾸 서두르게 돼 가만있질 못해
아무렇지 않게 내 손 잡아 줄 때
차분해진 음악과 우리 둘만 남아서
굳이 힘을 주지 않아도
널 끌어안아져
두 볼을 맞대는 습관
우리만 아는 단어들과
여전히 두 손엔 소이라떼
소중하게 쥐고 너를 보러 갈게 cause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I love u
멈추고 싶지 않아 우린 정하지 말자
처음과 끝 어디쯤보다는 항상
겁이 나지 않아 확신은 처음 같아
왜 진지해질까 자꾸만
하얀색의 heart 녹색이 되고
파란색의 널 가까이에서
해 뜨고 지고 눈 뜨고 감기 전까지
안아줄게 그리곤 말해
매일 같이 매일 같이 I love you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I love u
처음 널 본 순간부터
사랑에 난 빠졌을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언어들이
춤을 추고 있었나 봐
너의 밤 너의 온도
사라지지 않는 너에 대한 모든 순간들
날 이렇게 웃게 해
너를 사랑한단 뜻이야
I need you
하얀색의 heart 녹색이 되고
파란색의 널 가까이에서
해 뜨고 지고 눈 뜨고 감기 전까지
안아줄게 그리곤 말해 매일
하얀색의 heart 녹색이 되고
파란색의 널 가까이에서
해 뜨고 지고 눈 뜨고 감기 전까지
안아줄게 그리곤 말해 매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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