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영원히 이별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만남도 애틋하게 여겨지지 않을 거야
우리가 무한한 존재라면
이 삶이 이렇게 소중하지도 않을 거야
우린 무지개를 찾아
길을 떠나지도 않을 테고
누군가를 다시 만났을 때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매일 나 자신을 돌아보지도 않을 거야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열심히 생각을 하고
그것을 위해 눈물과 고통을
감사하는 것은
모든 것이 유한하기 때문일거야
그러니까 이별은 차가운 것이 아니야
사랑이 아름답지만은 않은 것처럼
- 황경신 / 이별, 그 따뜻함에 대하여 -
케이시 -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내가 될 수 있을까
수백 번 내 맘 다잡아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그대도 내 맘과 같기를
혼자서 끝나버릴 사랑인데
헛된 꿈을 꾸는 걸까 봐
자꾸 겁이 나요 커지는 내 맘이
언젠가는 봄이 오겠죠
그날만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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