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흘러가도
나이는 남고
사랑은 떠나가도
추억만 남네
청춘의 숲을 지나
중년의 강에 오면
뜨겁던 열정은 식었지만
향기나는 인생을 산다네
흐르는 시간 속에
아픈 기억은 잊었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잘 살겠지 믿음 하나
인연이라는 게
세상 어딘가에 남아 있다면
세월을 돌고 돌아
언젠가 한번쯤 만나지겠지
- 김사랑 / 인연의 강 -
참깨와 솜사탕 - 그런듯해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둘은
마치 꿈을 꾼듯해
서롤 찾던 마음도
그냥 그런 듯이 지나가네
한때는 모든 걸 줄듯
서로의 맘을 내어주었는데
모든 것들이 부서지던
그 날 그 말에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움직이는 사람들과 멈춰진 우리 둘
뭐 하나 되지 않을 이 지루함은
눅눅함을 지니고 있네
지나간 마음에 떼를 써도
돌아오는 건 혼자 남은 밤
아무리 지워도 깊은 얼룩처럼 남아
오늘도 난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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