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에게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동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이 다른 사람에 비해 좋지 않고
노력에 비해 나타나는 결과가 크지 않더라도,
그래서 때로 좌절하고, 무너지더라도
결코 자신을 동정해선 안 된다.
동정은 스스로 일어날 힘을 앗아간다.
자신의 삶을 불쌍하게 바라보는 것은
자신이 계속해서 그 자리에
머무를 것이라 단정 짓는 것과 같다.
스스로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
그로 인해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않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하다.
자신은 동정해야 할 존재가 아니다.
자신은 불쌍하게 여겨야 할 존재가 아니다.
자신은 사랑해야 할 존재다.
명심하자.
진정 누군가를 일으키는 것은
동정이 아닌 사랑이다.
- 정한경 / 자신은 사랑해야 할 존재다 -
The Milestones - The Way To The Great Unknown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돌계단과 돌부처 / 좋은 생각 (0) | 2022.03.27 |
|---|---|
| 당신의 삶 앞에 던져진 질문 / 박성철 (0) | 2022.03.26 |
| 그냥 이유 없이 슬플 때 / 최동훈 (0) | 2022.03.25 |
| 길 위에 길을 가듯 / 김옥림 (0) | 2022.03.25 |
| 이목구비(耳目口鼻) / 문충태 (0) | 2022.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