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지에 물을 묻히면 금방 젖어버리듯
은근슬쩍 가슴속으로 들어와
꽉 차버린 그대
메트로놈의 박자를 무시하듯
이렇게 요란한 심장 떨림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제는 억지로 떠올리지 않더라도
자꾸만 일상 속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그대
순간 그대 보고픔으로
니가 있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지만
안 그럴래! 참아볼래!
왜냐면ᆢ
지금 새롭게 시작된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네박자에 맞춰놓고 한편의 멋진 곡을 완성하기 위함이야
이런 내 맘 알겠니?
- 최미연 / 보고픔 -
JK김동욱 - 돌아와 제발
우리의사랑이 한줄기
눈물되어서 내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내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네 옆에서 늘 지켜주던 사랑
다른 사람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날
돌아와 제발 안 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나의 사랑) 너였잖아
내 곁에서 늘 지켜주던 사랑
다른 사람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날
돌아와 제발 안 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더이상 무엇도 묻지 않을께
그냥 돌아오면 돼
돌아와 제발 안 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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