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다
묵묵히
몸으로 해내는 거다.
지상에서 나의 존재가
크든지 작든지
나다운 그늘 하나를
드리우는 것.
이 그늘의 품안에서
누군가 평안을 얻게 함이
참으로 아름답고
착한 사랑이 아니겠는가.
하늘을 우러러
욕심 없이 살아가면서
제 몫의 사랑의 일을 하는
한 그루 나무같이.
- 정연복 / 나무 같은 사랑 -
Zakk Wylde - Farewell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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