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시퍼렇게 선 삶이
너무 아파
손을 놓아 버린 사랑
절절히 밀려오는 혼란의
출렁거림들
매운 시간이 흐른 후에야
파도에 깍인 조약돌처럼
악몽은 길몽이 되어
춤을 추며 후회하네
그리워도 생각나도
가까운 거리만큼
멀어져 간 사랑아
- 김봉임 / 어떤 사랑 -
Kingdom come - Twilight C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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