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지내지?
별일 없지?
아프지 마
이렇게 서로를
챙겨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맥없이 힘들어지는 날
말도 잃어버리고
웃음조차 멀리하고
싶어지는 날
영혼 없는 사람처럼
멍해지는 날
밥은 먹었는지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서로 안부가 되어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 김순이 / 안부 -
Kingdom come - Can't let go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이 꽃을 따라간다 / 최인숙 (0) | 2020.11.18 |
|---|---|
| 어떤 사랑 / 김봉임 (0) | 2020.11.18 |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0) | 2020.11.18 |
|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 김현미 (0) | 2020.11.18 |
| 사랑이라 그리 말하겠습니다 / 서태우 (0) | 2020.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