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한잔의 술을 마셔 달래질
그리움이라면
밤새도록 취해도 좋겠다
취하지 않고는 이밤도
보낼 수가 없을만큼
그대가 보고 싶다
힘든 내 삶에 비틀거리고
그대 그리움에 비틀거릴바엔
밤새도록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기억 한자락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흐트러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대였는데
남은건 그리움뿐이다
곁에 있어 좋았고 흔적만으로도
반가웠는데
지금은 너무 아프다
술잔속에 그리움이 그대이기에
그리운 그대를 마시는것이다
취하지도 않았는데,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눈가에 이슬은 왜 맺히는지
이게 아닌데
다시 울지 않으려 했는데
오늘밤은 내가 왜 이럴까.
다시 돌아 올거라고
비워둔 그대 자리에는
고독이 마신셔버린
술병만 가득하다
- 이문주 / 그리움이 술이라면 -
민경훈 - 삭제되었습니다
손에 쥔 화면속에 지워가는 니얼굴
한장 남은 니사진
마침 울리는 전화 너의 이름 뜬 번호
커져가는 벨소리 받지못한 나
마음속엔 혼잣말을해
사실 나도 니가 그리워
사실은 나도 니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차라리 너의 눈물 모른척
너를 붙잡고 나쁜놈 되면 안될까
이젠 행복하라고 사랑받고 살라고
독하게 널 밀수록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죽을것 같아
사실 나도 니가 그리워
사실은 나도 니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차라리 너의 눈물 모른척
너를 붙잡고 살면 안될까
기억해줘 너를 사랑한 남자
널 너무 아끼던 사람
사실 나도 니가 그리워
사실은 나도 니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차라리 너에 눈물 모른체 나쁜놈처럼
나쁜놈처럼 널 잡고 싶은데
할수가 없어 그러기엔 널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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