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게 아무리 제 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그 잘난 멋도 보아주는 이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운 때가 온다면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히 대할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오광수 / 시는 아름답다 중 -
김건모 - 너에게(마음으로 하는 말)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우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눈빛으로
전할뿐이야
너를 보고 있을때면
난 편안함을 느끼지
너의 미소 속에서
사랑을 느끼며 우
너의 손을 잡을때면
난 따스함을 느끼지
너의 마음속으로
내가 들어가 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우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눈빛으로
전할뿐이야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사랑해 한마디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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