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할 때보다
이별할 때 더욱 예의를 지겨야 합니다
사랑할 때는
말 실수하거나 잘못을 해도
사랑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이별 할 때는
조그마한 실수에도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거든요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할 때보다
그 사람과 헤어질 때
더욱 배려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해요
그것이 사랑했던 날들에 대한 예의 고
지난날을 추억으로 남겨놓기 위한 지혜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지 못해 결국 이별하지만
그래도 참, 예쁘게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인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별은 또 다른 사랑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근배 / 사랑했던 날들에 대한 예의 -
Freddie Mercury & Montserrat Caballe -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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