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 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신용재 -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든 그대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불러봐요
힘이 든 그대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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