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흘리는 게 아니라
붙잡고 있던 눈물을 놓아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힘이 풀리면
놓아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 그날이 온 것뿐입니다.
살면서 좋은 날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은
힘든 일이 있기에 더 좋은 날이
특별해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달처럼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자책하거나,
난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고
이런 난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린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으로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 있어요.
너무 뻔한 말이지만
이런 뻔한 말이 필요할 때가 있죠!
괜찮아요.
분명 잘 될 거예요.
- 손씨의 지방시 / 곧 좋은 일이 생기는 글 -
IGNEA - A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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