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깨닫는 일은 아주 쉬운 일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마치 우리가 늘 접하고 있으면서도
있는지 없는지 무감각한 공기처럼.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한 순간도 우리 곁을 벗어난 적이 없지만
깨닫지 않는 자에겐 존재하지 않는 묘한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처음 사랑을 접했을 때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그 이상의 희열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보여 주는
관심과 애정에 대해
더없이 행복해하고 고마워한다.
하지만 왜 갈수록 덤덤해지는 것인지.
처음엔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하지만
나중엔 그것보다 더 큰 것에도
왜 시큰둥한 것인지.
그것이 바로 사랑을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면 지금 바로
한 장의 엽서라도 쓸 일이다.
그래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과 다름없는 마음을 비춰 주어야 한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방황하지 않으려면.
- 이정하 / 관심 -
김종찬 - 아름다워라 그대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 천양희 (0) | 2020.02.09 |
|---|---|
| 행복한 그리움 / 박성철 (0) | 2020.02.09 |
| 금지된 길 1 / 이정하 (0) | 2020.02.09 |
| 금지된 길 2 / 이정하 (0) | 2020.02.09 |
| 그대에게 가자 / 이정하 (0) | 2020.0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