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을 한없이 챙겨주고 싶어지거든요.
말하자면, 그 사람에게
한없이 마음을 써주고 싶은 것이지요.
이건 그 사람이 잘 먹던 음식인데,
이건 그 사람에게 어울릴 만한 옷인데,
이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인데...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내 자신보다 먼저
그 사람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
가끔씩 자문해보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지요.
내 그대를 향한 마음,
그 마음 흐르는 대로 따르면 그뿐.
- 이정하 / 나보다 먼저 -
조용필 - 미지의 세계
이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어어어어어어
하고싶은 이야기
너와 내가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어어어
어어어
아아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머물곳을 찾아서
낯선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어어어
어어어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어어어
어어어
아아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어허 어허허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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