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 갔다고나 할까.
ㅤ
그렇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너를 비교했고
혹시나 실패할까 두렵기도 했어.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나는 그저 나일뿐이더라고.
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열심히 가고 있더라.
ㅤ
- 선미화 /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
작은하늘 - 은빛호수
은빛 어린 하얀 물결 위에
어린 백조 내려앉아
솜사탕 같은 사랑의 밀어
마치 동화의 얘기처럼
아 어린 백조들
어디로 워워워
날아가고 워 우 예
어린 백조들
외로이 워워워 물결 위에 예예예
언제인가 하얀 물결위에
홀로 남은 어린 마음
이제는 모두 떠나가 버리고
물결 위에는 정적만이
정적만이 예
백조의 호수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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