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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by LeeT. 2019. 9. 26.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 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 좋은 인연글 中 - 



한경애 - 옛 시인의 노래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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