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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나를 위한 선물

by LeeT. 2019. 9. 25.



지금 여러분의 계절을 즐기세요
 
우린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에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고
노인이 되면 젊은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거죠
 
지금, 당신의 인생은
어느 때에 있나요?
당신이 어떤 시간에 있건 어떤 계절에 있건
그 순간을 즐기세요
 
다른 시간, 다른 계절을 바라보면서
아쉬워하지 마세요
지금, 당신의 계절을 즐기세요
 
그 시간도, 그 계절도..
언젠가는 그리워할 순간,
그리워 할 계절이 될 것입니다
 
- 나를 위한 선물 중에서 -



혁오 - 가죽자켓


 

풀린 신발 끈은 꽉 매야 해
혹시나 달리다가 밟아 넘어질 지 몰라
억지울음을 머금은 훈장뿐인 날 봐
흉진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네
나는 흘린 눈물을 모담아
나의 작아진 아집을 띄우네
저기 요단강에 휩쓸리지 않게
나를 붙잡아줄 사람 여기에는 없네
Woo
도망치다 담을 넘어가니
날선 절벽이 끝도 없이 나를 안아주네
하필 걸터앉은 곳은 가시덤불이야
피가 철철 나도 아무도 봐주질 않네
나는 흘린 눈물을 모담아
나의 작아진 아집을 띄우네
저기 요단강에 휩쓸리지 않게
나를 꽉 좀 붙들어주오
Before I die die die die
I'm dying go just rob the jail
It's ok tell me lie lie lie lie
I'm lying so just cut the tail
Maybe we can just shut down
All of the doors we found
And w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ance on the floor
Yeah maybe shut down
All of the life we made
And then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Woo
밀물 따라 흘러오다 보니
난 어제보다 늙어버린 절반 오십이네
등 떠밀려 감흥 없는 여기 내 꼴을 봐
이젠 나도 물이 다 빠져 지쳐버렸네
나는 흘린 눈물을 모담아
나의 때 묻은 아집을 띄우네
저기 요단강에 휩쓸리지 않게
나를 꽉 좀 붙들어주오
Before I die die die die
I'm dying go just rob the jail
It's ok tell me lie lie lie lie
I'm lying so just cut the tail
Maybe we can just shut down
All of the doors we found
And w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ance on the floor
Yeah maybe shut down
All of the life we made
And then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efore I die die die die
I'm dying go just rob the jail
It's ok tell me lie lie lie lie
I'm lying so just cut the tail
Maybe we can just shut down
All of the doors we found
And w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ance on the floor
Yeah maybe shut down
All of the life we made
And then
Doo bie doo bie
Doo bie doo bie doo
Woo
풀린 신발 끈은 꽉 매야 해
혹시나 달리다가 밟아 넘어질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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