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길 원합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너와 나의 오가는 이야기 속에
서로를 기쁘게 하는 삶의 비타민이 되는 말들만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의 잔을 채워 건네는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언니네 이발관 - 의외의 사실
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곳의 모든게 나와는 상관이 없어
이제 깨달았지
이 거리에서 내 몫은 조금도 없다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소중했던 것이 이렇게 버려질 수 있나
누군가에게 내 맘을 털어놔도 답답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시들어 가고 있다 숨소리 조차 먼지가 되어간다
난 더는 여기에 있을 수가 없어
어디든지 뛰쳐가야만 하지
누군가와 만나 밤을 지새워도
초라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알 수 없는 세상이 나에게
너는 아무도 아니라고
믿을 수 없는 말을 나에게 해봐도
난 절대로 믿을 수 없어 인정할 수가 없네
나는 미로 속을 겁도 없이 혼자 걷고 있다 마치 유령 처럼
알 수 없어 왜 너는 나에게
이제 아무도 아니라고
믿을 수 없는 말이 나에게 사무쳐 오네
여기에 있다 여기에 있어
너는 볼 수 없겠지만
잊을 수 없다 잊을 수 없어
그 말 하던 날의 너를
아름다운 세상이 나에게
너는 아무도 아니라고
믿을 수 없는 말이 나에게 사무쳐 오네
알 수 없는 세상이 나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나에게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 레이 - 꿈을 (0) | 2019.09.25 |
|---|---|
| 오늘 만큼은 (0) | 2019.09.25 |
| 인애란 - 청명한 아침 (0) | 2019.09.24 |
| 그날 아빠는 덧붙이셨다 (0) | 2019.09.24 |
| 한 곡의 노래가 (0) | 2019.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