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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마음 스파 / 김수영

by LeeT. 2019. 9. 25.



당신, 참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내가 세상을 축복하면 할수록
포용하면 할수록 그 축복은 내게 돌아옵니다
내가 타인을 품어주고 사랑해줄수록
 나 스스로가 치유되고 충만해집니다
 
처음부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태어난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감사하고 축복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행복이 익숙해지는 순간이 올 거예요
 
내게 칭찬을 해줄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칭찬을 해주세요
아니, 제가 해 드릴께요
 당신 참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당신이 참 좋아요
당신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지 몰라요
지구에 와줘서,
이렇게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 김수영 / 마음스파 中 -



언니네 이발관 -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나의 맘 속에도 강물처럼
오랜 꿈이 흘렀네 아무도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헛된 바람, 가졌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빈손으로
 
난 이 미친 세상 속을 겁도 없이 혼자 걸었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앞으로
그게 나, 나야 이것밖엔 할 수 없는 걸
그게 나, 나야 나야
 
나의 마음 속에도 지울 수 없는 사람 있었지
소나기처럼 왔다 가버린
바래선 안 될 것을, 바랬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어디에도 '널 위한 세상은 없어'
 
난 항상 이 세상을 알고 싶어 애를 써 왔네
내게 바라는 게 무언지 알 수 없었기에 하지만
그게 나, 나야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
그게 나, 나야 나야
 
난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난 싫어 이런 내 세상이
하지만 나는 이렇게밖엔 살 수 없는 걸
이게 나, 나야 나야
 
아주 먼 길이었지
나쁜 꿈을 꾼 것 같아
꿈속에서 만났던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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