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진 것은 작아도 투덜거리지 말고 있는 만큼의
행복을 누리는 우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늘 이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남의 손에 들려 있는 것
욕심내지 않은 우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가진 사람의 행복을 지켜 주어야 하니까요.
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가득히 흐르는 미소가 모든 힘든 일을 막아 주니깐요
얼굴에 미소가 흐르는 사람은
나쁜 액운 힘든 고통은 찾아오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나누어 가지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되어 나를 가득히 채워 주니깐요
아마도 그 행복은 금은보화를 준들 살 수가 없답니다.
소유하지 않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영춘 / 늘 이런 우리였으면 중 -
넬(NELL) - Cliché
뭔가 예전과는 달라
자꾸 시계만 바라보고
분명 같이 있긴 해도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
예전만큼 웃질 않고
왜 그러냐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고
뭔가 좀 달라
니가 그럴 때마다
난 속이 타들어 가
온몸을 던져
어떻게든 널 붙잡아 보려고
내가 그럴 때마다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날 안아주던 너 그 모습이 그리워
확실히 뭔가 좀 달라
나를 바라보는 그 모습이
지금 같이 있긴 해도
금방이라도 떠날 것 같아
요즘 들어 많이 울고
왜 그러냐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고
그저 한숨만 떨구고
뭔가 좀 달라
니가 그럴 때마다
난 속이 타들어 가
온몸을 던져
어떻게든 널 붙잡아 보려고
내가 그럴 때마다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날 안아주던 너 그 모습이 그리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날 안아주던 너 그 모습이 그리워
그 모습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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