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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어느새 한해의

by LeeT. 2019. 9. 17.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넘어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김광석 - 슬픈노래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낮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살아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 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메마를 때
노인의 주름 속에 인생을 바라볼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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