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울고 있을 때 웃음지며 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면 만날 수 있고 와달라 하면
와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멀리 있어 날 볼 수 없어도
어디선가 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날 집까지 데려다 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항상 내 맘 속에 있어 다른이가 내맘을 가져가지 못하게
내 속의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가 필요합니다.
내가 기대고 싶고, 날 기다려줄 수 있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그 하나 뿐이라서
나는 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윤종신 - 해변
부드러운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 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 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지는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 보는 거야
우리 여기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건 너 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 준다면
내 인생 바랄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 게 보이지 않니
불타는 내 사랑 겉잡을 수 없이 번진 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버릴까
난 부족할게 없어 내가 필요한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 준다면
내 인생 바랄게 없어 I Love You
내 인생 바랄게 없어 I Love You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들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0) | 2019.08.10 |
|---|---|
|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0) | 2019.08.10 |
| 낙옆지는 숲속에 (0) | 2019.08.10 |
|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0) | 2019.08.10 |
| 진실로 다른 사람의 (0) | 2019.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