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 좋은 글 중에서 -
김광석 - 너에게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뢰란 (0) | 2019.08.09 |
|---|---|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0) | 2019.08.09 |
|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 김재연 (0) | 2019.08.09 |
| 조금 삶을 즐겨봐 / 유지나 (0) | 2019.08.09 |
| 법륜 스님 - 우리는 흔히 왜 사냐고 (0) | 2019.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