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by LeeT. 2019. 7. 27.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 좋은글 중에서 -



브라운아이드소울 - 비켜줄께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 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봐 고갤 숙여 널 못봐
나도 몰래 눈물이 그렁해져
하늘만 또 쳐다봐서 떠나갈 널 보지도 못해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께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비켜줄께
비켜줄께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 린 마틴  (0) 2019.08.09
생각만 하여도  (0) 2019.08.09
그 중에 제일은  (0) 2019.07.27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0) 2019.07.27
사랑은 배려입니다  (0) 2019.07.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