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은 배려입니다

by LeeT. 2019. 7. 23.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사랑을 베풀며 마음을 배려하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다시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삶이 아름답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조정현 - 슬픈 바다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 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다시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다시 찾아올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 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의 그들만이 사랑인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 우리 사랑에
붉어진 바다 저편에 사라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수 있는곳, 나의 슬픈 바다여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중에 제일은  (0) 2019.07.27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0) 2019.07.27
오늘 하루는 / 유지나  (0) 2019.07.23
이렇게 생각하세요 / 용혜원  (0) 2019.07.23
함께 있을때  (0) 2019.07.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