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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by LeeT. 2019. 7. 23.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안부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고픈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한 그런 반가운 사람이지요.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 눈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의 반가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겠지요..
 
따스함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소리 없이 웃고
미소 짓는 표현들 속에서 애틋함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그런 아주 반가운 사람들 입니다.
 
다들 그런 사람들이 되고자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그런 사람...
서로 다정스레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타디스 프로젝트 - 오늘도 그대만


 

봄날처럼 몰래
다가왔던 나의 그대
여름 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줄 걸
우연처럼 다시 와줘요
내 품에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빗방울이 떨어지던 그 밤
우산처럼 기울던 그대와 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죠
돌아온다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오늘도 술에 취해 그댈 부르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이기적인 내가
우리 사랑한 만큼
지우기엔 너무 아픈 그대 이름
매일 그대 생각에 울어요
다시 내게 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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