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조덕배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은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마음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올면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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