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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by LeeT. 2019. 7. 19.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 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최호섭 -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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