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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새벽을 깨우는

by LeeT. 2019. 7. 15.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 꽃밭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내봅니다.
싱그러운 이 아침 풍경에.
 
- 좋은 글 중에서 -



하울 - 앵무새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헤아려 볼 수록 더 눈물 납니다
훔쳐 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날로 나 꿈에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 텐데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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