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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삶의 귀퉁이에서

by LeeT. 2019. 7. 9.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있는 사랑으로
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혹독한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의 날개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포근한 위안으로
고단한 삶의 여정 한 가운데
아늑하고 편안한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우정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만
당신과의 만남은 내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이기에
서로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정선연 - 고독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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