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수고했어, 오늘도 中 -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멀어져가는 너를 보며
아무것도 할수있는 게 없어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이별앞에 서 있는 너의 눈에 비춰진
애써 웃는 내 모습이
나를 더욱 아프게만해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견딜수가 없는데
나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 이렇게 살아라 / 이채 (0) | 2019.07.09 |
|---|---|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0) | 2019.07.09 |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틱낫한 스님 (0) | 2019.07.09 |
|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0) | 2019.07.09 |
| 묵연 스님 - 모든 사람은 (0) | 2019.07.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