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적절한 표현과 감정을 부드럽게
드러낼 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일은 없다
하지만
때와 장소에 맞지않는 언어로
당황할때가 많을 것이다
지나고 나면
그때 왜 그런얘기를 했을까
후회도 되고 속상할 때가 많다
이미 나를 떠나버린 말은
되돌릴수도 주어담을수도 없으니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첫번째 대화의 기술은 듣기이다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 어려운 일이다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진심으로 귀 귀울여라
두번째 대화의 기술은
리액션이다
상대는 열심히 얘기하고 있는데
반응이 없다면 딴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다
적절히 질문도 하고 맞장구를 쳐라
세번째 대화의 기술은
학생이 되라
가르치려 들면 듣는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하고 대화의 흐름은 깨진다
네번째 대화의 기술은
타이밍을 잡아라
내 얘기를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포인트만 굵고 짧게 얘기하라
말이 길어지면 다음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렇게 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높이는게 아니라
상대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이다
- 조미하 -
박상민 - 멀어져간 사람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워~~어어어어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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